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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동 스케일링·잇몸치료, 어디까지가 스케일링이고 언제부터 잇몸치료인가 — 유럽치주학회 진료지침의 단계

"스케일링만 하면 되나요, 잇몸치료를 해야 하나요?" 대연동 스케일링 상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두 치료는 이어져 있지만 같은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은 유럽치주학회(EFP)의 진료지침과 2017년 세계 워크숍 분류를 바탕으로, 스케일링이 어디까지이고 잇몸치료가 언제부터 필요한지를 근거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치주염은 단계와 등급으로 분류된다

2017년 세계 워크숍이 제안한 분류는 치주염을 1~4기 병기와 A~C 등급으로 나눕니다(Tonetti 2018, J Periodontol). 병기는 뼈 소실과 치주염으로 인한 치아 상실 정도로 중증도를 보고, 치주낭 깊이·골 결손·치근이개부 병변·치아 동요 같은 항목으로 관리의 복잡도를 함께 평가합니다. 등급은 진행 속도를 느림·중간·빠름으로 추정하며 흡연 같은 위험 요인으로 조정합니다. 같은 "잇몸병"이라도 병기와 등급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진료지침의 단계적 치료 네 단계

유럽치주학회의 S3 진료지침은 1~3기 치주염 치료를 단계적으로 접근하도록 권고합니다(Sanz 2020, J Clin Periodontol).

  1. 1단계 — 행동 변화, 잇몸 위 세균막 관리, 잇몸 염증과 위험 요인 조절
  2. 2단계 — 잇몸 위·아래 기구 처치(치석과 세균막 제거)
  3. 3단계 —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깊은 부위에 대한 치주 수술
  4. 4단계 — 효과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유지 치주 관리

지침은 각 단계를 병기에 따라 점진적으로 더하도록 했습니다. 스케일링은 1~2단계의 기초에 해당하고, 잇몸 아래 깊은 곳을 다루는 치료부터가 흔히 말하는 잇몸치료 영역입니다.

치주낭 깊이로 보는 단계

  • 건강한 잇몸 — 치주낭 3mm 이하, 자각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 치은염 — 3~5mm,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회복이 잘 되는 편입니다.
  • 초기 치주염 — 5~7mm, 구취가 나고 잇몸이 내려가 시릴 수 있습니다.
  • 진행된 치주염 — 7mm 이상, 잇몸뼈가 녹아 치아가 흔들립니다.

녹은 뼈는 저절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단계를 일찍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계별 치료 방법

스케일링은 치아 주변 치석을 제거하는 기초 단계입니다. 치근활택술은 뿌리 표면의 치석과 염증을 제거하고 표면을 매끄럽게 해 세균이 다시 붙는 것을 늦춥니다. 치주소파술은 잇몸 안쪽 깊은 곳의 병적 조직을 제거하고, 가장 진행된 단계에서는 치주수술과 잇몸재생 치료를 검토합니다. 진료지침의 구조와 맞춰 보면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은 2단계, 치주수술과 재생 치료는 3단계에 해당하며, 각 단계 뒤에는 반응을 다시 평가해 다음 단계로 갈지 정합니다.

스케일링은 이렇게 진행된다

스케일링은 양치질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과 치태를 미세 초음파 장비로 떼어내는 예방 진료입니다. 치석은 세균이 머무는 자리여서 그대로 두면 잇몸 염증이 시작됩니다. 일반적으로 촬영과 설명, 치석 제거, 치면세마 순서로 진행하며, 치면세마로 표면을 매끄럽게 닦아 침착물이 다시 붙는 속도를 늦춥니다. 흡연이나 커피로 생긴 착색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잇몸재생 치료는 언제 검토하는가

잇몸이 내려앉아 뿌리가 드러났거나 치아를 받치는 치주조직이 소실된 경우에는 재생 치료를 검토합니다. 엠도게인은 소실된 치주조직이 다시 생성되도록 돕는 치주 조직 치료제로, 염증을 제거한 치근 부위에 도포한 뒤 봉합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잇몸 염증이 심하거나 치아가 흔들릴 때, 임플란트 보철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겼을 때가 대상이 됩니다. 적용 여부는 치주낭 깊이와 뼈 상태를 확인한 뒤 정합니다.

유지 관리가 치료의 일부인 이유

진료지침이 마지막 단계로 유지 치주 관리를 둔 것은, 치료 효과가 관리 없이 저절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기 점검에서 출혈과 치주낭 깊이를 이전 기록과 비교하고, 집에서는 치실과 치간칫솔로 칫솔이 닿지 않는 면을 보완합니다.

스케일링으로 충분한 경우와 아닌 경우

치주낭이 얕고 잇몸 표면의 염증이 주된 문제라면 스케일링과 세균막 관리만으로 잇몸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치주낭이 깊어 잇몸 아래에 치석이 남아 있거나 뼈 소실이 시작된 경우에는 스케일링만으로는 그 깊이에 닿지 않아 치근활택술 같은 잇몸치료가 필요합니다. 결국 어느 쪽인지 가르는 기준은 증상의 크기가 아니라 치주낭 깊이와 영상 소견입니다. 피가 나지 않는다고 안심하기보다 깊이를 재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연동 대명치과의원의 잇몸치료

부산 남구 대연동 못골로87 대연스퀘어 A동 3층의 대명치과의원은 치주과 전문의가 치주낭 깊이로 단계를 먼저 판정하고 그 단계에 맞는 치료를 정한다고 안내합니다. 스케일링 전에는 X-ray와 구강카메라로 현재 상태를 보여 주고, 미세 초음파로 치석을 제거한 뒤 치면세마로 표면을 다듬습니다. 단계별 치료와 잇몸재생 방법은 대연동 스케일링·잇몸치료 단계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케일링을 하면 이가 시린가요?

치석이 덮고 있던 면이 드러나 일시적으로 시릴 수 있습니다. 증상이 이어지면 점검 때 말씀해 주세요.

잇몸에서 피가 나면 바로 잇몸치료가 필요한가요?

출혈은 염증 신호이지만 단계는 치주낭 깊이를 재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잇몸치료 뒤에는 얼마나 자주 점검하나요?

진료지침은 단계와 위험도에 맞춘 유지 관리를 권합니다. 치료 후 재평가 결과에 따라 개인별 간격을 정합니다.

흡연이 잇몸치료에 영향을 주나요?

흡연은 치주염 등급을 조정하는 위험 요인으로 다뤄집니다. 치료 계획을 세울 때 함께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개인의 상태에 따라 판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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